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 본격적인 첫 국제 교류 프로젝트의 지평을 여는 국제 협력 전시 《경계에서 함께 보기》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을 통해 제작·발표된 커미션 작품들을 태국 현대미술의 중심인 ‘방콕 쿤스트할레(Bangkok Kunsthalle)’의 공간적 맥락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한 무빙 이미지 기반의 전시 프로그램입니다.
강릉과 방콕, 두 도시의 장소성과 기억을 국내외 참여 작가 5인의 시선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언어로 연결합니다. 재단의 의미 있는 첫걸음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